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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국내 게임기술 글로벌 경쟁력 입증···‘GDC 2017’에서 300억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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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코스모스 작성일2017-03-28 14:37 조회1,8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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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17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앙일보] 입력 2017.03.27 00:02

지난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는 세계 최대 게임 콘퍼런스인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ame Developer Conference, 이하 GDC 2017)’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GDC 2017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참여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 게임유통사·개발사 등과 7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2605만 달러(약 299억원) 규모의 국산 게임기술 수출 성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GDC 2017에서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따라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분야의 국내 기업들이 돋보이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국제무대에 데뷔한 ‘오코스모스’는 국내 최초 독립형 VR 컨트롤러 ‘O-VR’을 공개해 VR게임 및 콘텐트, 소프트웨어(S/W) 개발 업체의 주목을 받았다.

‘비햅틱스’는 직접 개발한 웨어러블 햅틱 기기인 택토시(Tactosy)와 햅틱 패턴 제작 프로그램인 택토시 스튜디오(Tactosy Studio)로 북미의 가상현실 관련 기업들에게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협력 요청을 다수 받았다. 특히 택토시를 이용해 블리자드의 유명 PC게임인 오버워치를 플레이한 시연은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감성놀이터’는 VR 기기에 심리 치유를 적용한 콘텐트로 HTC 바이브(VIVE), MS 홀로렌즈(Hololens)와 기술협력 및 지원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소마VR로부터는 전략적 지원을 약속받았다.

게임 사운드 개발업체 ‘스튜디오 도마’는 스웨덴의 엘리아스 소프트웨어 AB(Elias Software AB)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게임 오디오 기술 교류 협력을 통한 수준 높은 문화기술 구축을 약속했다.

모바일 게임회사인 ‘그램퍼스’는 기존 글로벌 파트너였던 페이스북과 게임 플랫폼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글로벌 단말기 제조사인 ZTE와 북·중미시장의 애플리케이션 임베디드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넷텐션’은 아레나, 세븐나이츠, 스트리트 파이터V 등 유수의 게임네트워크 엔진으로 채택된 프라우드넷(ProudNet)을 선보였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 게임회사인 고라이브 게이밍 솔루션즈(GoLive Gaming Solutions) 등 6개 해외 업체가 라이선스 구매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GDC에 4회 연속 참가한 ‘씨투몬스터’의 콘텐트 제작 기획 소프트웨어인 웜홀은 올해도 주목을 받았다. 미국 데이브레이크 게임즈(Daybreak Games), 중국 ADIA 등이 웜홀과 씨투몬스터의 스토리보드툴을 자사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테스트를 요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산 게임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GDC 2017 한국공동관에 참여한 14개 국내 참가사에 대해 부스 지원, 사전 비즈매칭, 통역원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참가 기업들은 한국공동관 운영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표시했다.

김진규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진흥본부장은 “올해 GDC에서도 한국 게임이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상담 건수와 금액이 전년 대비 각각 110%, 227%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하며 “문화기술 강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해외 마케팅 지원, 기술 사업화 컨설팅 등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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