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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1, 노트북-태블릿PC의 ‘맞선’..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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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코스모스 작성일2011-01-06 04:22 조회1,9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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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디지털기기들이 향연을 이루는 미국 ‘소비가전전시회(CES) 2011’에서 노트북과 태블릿PC의 강점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제품들이 대거 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까지 노트북은 상대적으로 뛰어난 성능으로, 태블릿PC는 우수한 이동성으로 뚜렷하게 구분됐다. 반면 이번 CES 2011에서 두 제품의 강점을 흡수한 제품들이 대두되면서 2011년 한해 얼마나 인기를 모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막을 올린 CES 2011에서 폴더 휴대폰처럼 몸체를 밀어 올리는 방식으로 태블릿PC와 키보드를 결합한 ‘슬라이딩 PC 7시리즈’ 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키보드를 닫으면 태블릿PC처럼 멀티 터치 기능으로 각종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문서작업이 필요할 땐 아래쪽 몸체를 끌어내려 키보드를 열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다. 제품 무게는 997g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큰 불편이 없게 했다.

아수스도 같은 방식의 ‘Eee 패드 슬라이더’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3세대(3G) 이동통신망에 접속해 언제든지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모듈을 갖췄다.

아수스는 태블릿PC와 키보드를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도킹시스템 기반 제품 ‘Eee 패드 트랜스포머’도 선보였다. 평상시엔 태블릿PC로 들고 다니면서 쓰고 집이나 학교, 회사 등에서 도킹 스테이션을 장착해 키보드와 연결해 쓰는 형태다.

노트북 수준으로 태블릿PC의 성능이 강력해지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국내 오코스모스는 인텔의 차세대 ‘오크트레일’ 중앙처리장치(CPU)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등 성능을 끌어올려주는 내부 부품들로 고도의 멀티미디어 게임을 원활히 돌릴 수 있는 ‘OCS1’ ‘OCS9’ 태블릿PC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TV 리모컨처럼 생긴 별도 제어기기가 있어 양손으로 게임이나 문서작업을 쉽게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아수스도 인텔 ‘코어 i5’ CPU, DDR3 D램, SSD로 노트북을 능가하는 수준의 고성능 태블릿PC ‘Eee 슬레이트’ 제품을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노트북-태블릿PC의 조화, 태블릿PC의 고성능화라는 경향 속에서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의 반격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도 관심을 끈다 삼성전자 슬라이딩 PC 7시리즈, 오코스모스의 OCS 시리즈, 아수스의 Eee 슬레이트는 모두 인텔 CPU와 MS의 ‘윈도7’ OS를 탑재하고 있다.

인텔과 MS는 지난해 태블릿PC 시장에서 점유율을 ARM 기반 CPU 제조사 및 애플·구글 등에 ‘몽땅’ 내주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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