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1]중소기업, "태블릿 이슈 우리도 한 몫"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CES2011]중소기업, "태블릿 이슈 우리도 한 몫"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코스모스 작성일2011-01-06 05:13 조회2,018회

본문

매년 새해 전자제품 트렌드를 점칠 수 있는 무대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CES.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대규모 부스를 열고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IT 코리아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기업들은 이들만이 아니다.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내일의 삼성, LG를 꿈꾸고 있다.

 특히, 이번 CES에서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태블릿 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엔스퍼트, 아이덴티티탭 후속모델·아이덴티티 허브
 국내 1호 태블릿 PC 아이덴티티탭을 출시한 엔스퍼트는 이번 CES에서 아이덴티티탭의 후속 모델인 E300 시리즈를 공개했다.


E300은 1GHz CPU에 안드로이드 OS 차기 버전 ´진저브레드´를 탑재했으며, 광시야각 고해상도 LCD 적용과 함께 풀 메탈 바디에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이전 모델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멀티미디어와 방송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Media Convergence Platform)´을 탑재, 멀티 코덱과 멀티 DMB 튜너를 통해 스트리밍, IP-TV, DMB, 등 실시간 방송과 VOD, 인터넷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다 채널로 동시에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엔스퍼트는 이번 CES를 통해 와이파이 온리(WiFi Only), 3G, 와이맥스 등 3개 시리즈를 선보이고, 이달 중 1개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1분기 내에 순차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블릿 PC의 가정용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태블릿 홈(Service Over IP) 디바이스 ´아이덴티티 허브(S200U)´도 CES를 통해 공개했다.

 가전제품을 포함한 가정 내 다양한 기기의 모니터링 및 제어, 미디어 공유, 스마트 그리드 기능 등을 탑재, 미디어 컨버전스 및 홈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1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CES를 기점으로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유경테크놀로지스, 안드로이드·윈도우 기반 태블릿 3종
 유경테크놀로지스는 OS로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제품 2종과 윈도우7을 채택한 제품 1종 등 총 3종의 태블릿을 CES에서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 ´빌립 X7´과 ´빌립X10´은 각각 7인치와 10.2인치 멀티 터치 LCD를 탑재했으며, 9시간 이상 동작 가능하다.

 또, 윈도우7 기반의 7인치 모델 ´빌립 X70 Slate´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가 장점이며, 와이파이, 3G, GPS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국내에 우선 출시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오코스모스, 독자 인터페이스 장착한 태블릿
 오코스모스는 데스크탑PC에서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게임과 사무작업이 가능한 태블릿PC, ´OCS1´과 ´OCS9´을 선보였다. 5인치와 9인치로 사이즈도 다양화했다.

 윈도우7 OS 기반의 이들 제품은 3D그래픽 성능이 우수한 인텔 오크트레일 CPU와 독자 개발한 오모스인터페이스를 탑재한 개 특징.


 오모스인터페이스는 2개의 입력키로 데스크톱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체, 모바일기기에서도 데스크탑 PC용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사무작업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터치 인터페이스방식으로는 할 수 없는 고난이도 컨트롤이 가능해 다른 태블릿PC에 비해 게임과 사무용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OCS1´은 5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DDR2 2GB램, 130만 화소수(전면)카메라, 310만 화소수(후면)카메라, 6축 자이로스코프 센서, 와이파이 등을 탑재했다. 저장공간으로는 내부에 SSD 64GB, 외부에 Micro SD Card를 연결하여 64G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OCS9´은 ´OCS1´와 동일한 기본 사양에 9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배터리 사용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회사측은 CES 참가를 기점으로 올 상반기 국내 및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텔레칩스, 진저브레드 기반 태블릿PC용 AP
 태블릿PC에 장착되는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를 내놓은 업체도 있다.

 텔레칩스는 이번 CES에서 스마트패드(태블릿PC)용으로는 최초로 안드로이드 2.3버전 진저브레드를 기반으로 한 AP ´TCC88X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현재 AP분야에서 가장 앞선 공정인 45나노미터 공정에서 양산된다.

 텔레칩스는 지난 2009년부터 중국 시장에 안드로이드 기반 AP 솔루션을 공급해왔으며, 현재 120여개, 약 180여종에 채택돼 양산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도 중국을 주요 타깃으로 했으며,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상반기 중에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스마트TV용 제품도 출시 예정이다.

(주)오코스모스 | 사업자등록번호 : 314-81-80445 | 대표자 : 오정진
| TEL. 042-936-8855 | FAX : 042-933-8856 | E-Mail : webmaster@ocosmos.co.kr
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2로 263-1, 1동 (탑립동 838-1)
© OCOSMOS. ALL RIGHT RESERVED.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