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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오코스모스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오의진입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3-13 12:04:55    조회: 2,917회    댓글: 0

안녕하십니까?

오코스모스 대표이사 오의진입니다.

주주님들께 먼저 심심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로 인해 밤잠을 설치실 부모님과 주주님들을 생각하니 저 또한 무거운 마음에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십여 년 전 하나의 목표를 갖고 반드시 이루리라는 일념 하에 이리 뛰고 저리 뛰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처음엔 저 혼자 시작했지만 저와 뜻을 같이하여 IT분야가 생소한 형도 돕겠다고 나서고 10평도 안 되는 작은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밤을 새워가며 연구에 몰두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우리 기술을 알리고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당시에 내로라하는 국내외 IT대기업들은 한 곳도 빼놓지 않고 전화를 걸어 열심히 설명하고 설득하여 기어코 미팅을 잡아내시던 형님, 그리고 우리 제품을 만들기 위해 대전은 물론 경기도,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을 두루 찾아다니며 개발에만 몰두하던 저.. 이러한 저희 형제를 늘 뒤에서 응원해주시고 필요한 자금을 요청드릴 때마다 집, 건물, 땅을 전부 팔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던 부모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그것만으로 자금이 모자라 어려울 때 선뜻 거금을 투자해주신 여러 주주님들도 계셨습니다.

 

이 분들로 인하여 기술이 완성되고 저희 오코스모스가 세상에 차츰 알려지기 시작한 뒤로 정말 숨 가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경험 부족으로 인해 셀 수 없는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맛보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지금까지 모두 헤쳐 나왔습니다. 그 어려운 순간마다 저의 가족만이 아니라 지금의 주주님들이 함께 계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길고 길었던 어두운 터널을 지나 드디어 그 환한 출구가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그 빛을 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오코스모스 주주여러분, 우린 이제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저는 가장의 마음으로 누구보다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오코스모스를 반드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경영의 안정화와 목표한 매출을 이루기 위해 하루 빨리 경영에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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