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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 다기능 문자 입력기술 보유社 '오코스모스'

작성자: 오코스모스님(webmaster@ocosmos.co.kr)    작성일시: 작성일2017-09-04 11:45:13    조회: 1,604회    댓글: 0
오의진 오코스모스 대표

리모컨 다기능 문자 입력기술 보유社 '오코스모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7.09.03 18:15 수정 : 2017.09.03 22:15

스마트홈 시대 맞아 글로벌 시장서 '러브콜' 쇄도

스마트폰 시대를 넘어 스마트홈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관심이 거실로 쏠리고 있다. 스마트홈의 부상과 함께 집에서 여러 가전제품을 제어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홈의 핵심으로 셋톱박스, 냉장고, 스피커 등이 새로운 성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종 중견기업이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홈 시장 공략에 나서 주목된다. 주인공은 지난 2006년 설립돼 리모컨 다기능 문자 입력기술 개발에 주력했던 오코스모스다. 이 회사는 최근 셋톱박스 기술을 보유한 티비스톰의 지분을 인수하며 스마트홈의 허브로 각광받는 셋톱박스 분야 신생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인텔도 주목한 리모컨 기술기업 오코스모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모컨 다기능 문자 입력기술을 보유한 오코스모스가 최근 티비스톰 지분을 인수하며 스마트홈 시장 유망 기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코스모스는 지난 2006년 오의진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리모컨의 문자 입력장치를 개발한 기업이다. 이 회사의 리모컨 기술은 두개의 8방향 방향키를 누르거나 미는 방식으로 여러 국가의 언어를 입력할 수 있다.

먼저 이 기술에 주목한 기업은 글로벌 ICT 기업 인텔이다. 오코스모스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이 입력기술을 접목된 윈도 운영체제(OS) 기반의 태블릿PC를 출시하며 글로벌 무대에 데뷔했다. 하지만 애플과 구글이 장악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 OS는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오코스모스 관계자는 "당시 인텔과 협업으로 다기능 문자입력장치 기술에 여러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냈다"며 "특히 3000억원 규모의 특허권 인수 계약이 제안됐을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오의진 대표가 이 기술의 가능성을 믿고 특허를 매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뚝심있게 기업을 경영해왔다"고 전했다.

이후 리모컨 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오코스모스는 스마트폰 시장이 아닌 스마트홈 시장을 주목했다. 결국 TV가 스마트홈의 주요 입력장치로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리모컨의 편리성 제고 기술 개발에 매진한 것. 현재 오코스모스의 기술은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까지 4개 언어를 간단한 리모컨 동작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 향후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키보드로 입력가능한 국가의 언어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구글과 협업하는 셋톱박스 기술 기업 티비스톰도 품었다

최근 오코스모스는 최근 스마트홈 시장에 승부수로 셋톱박스 기술을 보유한 토종기업 티비스톰의 지분까지 인수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비스톰은 구글과 함께 셋톱박스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전 세계 운영체제(OS)를 호령하는 구글이 인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셋톱박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는 것. 이미 국내에서도 SK브로드밴드와 KT스카이라이프, LG유플러스 등의 셋톱박스에 티비스톰의 기술이 적용돼 있다.

인텔이 인정한 리모컨 기술을 가진 오코스모스와 구글이 인정한 셋톱박스 기술을 가진 티비스톰이 결합해 한단계 더 진화한 셋톱박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TV 시청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큰 화면에서 즐기는 게임 등에 오코스모스의 리모컨 기술이 활용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서 러브콜 쇄도…이달 국제방송장비전시회도 참가

리모컨 기술에 셋톱박스라는 날개를 단 오코스모스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오코스모스의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기술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여러 국가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달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국제방송장비 전시회에도 참여한다. 글로벌 전시회에 참여해 오코스모스의 리모컨 기술과 셋톱박스 기술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코스모스는 "리모컨 기술이 적용된 멀티컨트롤러와 티비스톰의 셋톱박스 기술이 내는 시너지효과는 빅스크린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중동, 인도,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매출 직전의 단계에 와있는 지역도 있다"고 강조했다.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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